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축구화

평소 운동하는게 없어서 회사 축구회에 가입을 해서 운동을 한지가 거의 1년이 다되어 가네요..

그동안 선배에게 얻어 신은 축구화로 공을 차다가 새신을 신고싶어서 드디어 축구화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어떤걸 살까.. 며칠을 고민을 하다가 마침내 미즈노로 결정하고 일산 덕이동에 있는

미즈노 대리점으로 고고~~여기저기 말을 들어보니 미즈노 축구화가 발이 편하다는 말들이 있어

결정을 하게 된건데 사실 결정하기가 이만저만 힘든게 아니더라구요.. 어쨌든 각자 취향은 다르겠지만

저는 미즈노로 갑니다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요즘은 모렐리아 네오2가 많이보이던데

이건 그냥 모렐리아 네오 이구요 특히 뒤에 붙은 kl을 확인해주시구요

AG는 인조잔디용이란 표시겠지요

일본사이즈로 27.0이니 270에 해당이 되구요

 

 

짜자잔~~~

때깔 쥐기지요....

진한 핑크색... 색깔이 너무 화려한거 아닌가 싶지만

실제 운동장에서는 축구화 색깔이 화려할 수록 더 좋아 보이더군요

미즈노는 거의 캥거루 가죽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뒷부분은 인조피혁 같은데.. 앞부분이 부드러운거 보니 아마도 앞부분 주름처럼 누빈곳이

캥거루 가죽인가 봅니다

 

 


태그와 함께 캥거루가죽 샘플도 같이 붙어 있구요

가격은 159,000원이라 적혀 있지만 실제 매장에서 구입하면

120,000~130,000원 사이 입니다 매장마다 몇천원씩 차이가 나는것 같구요

저같은 경우는 129,000원 주고 샀네요...ㅋㅋ 마눌이 알면 등짝 스매싱각~

 

 

 

요즘 많이 보이는 모렐리아 네오2는 스터드가 12개 이지만

모렐리아 네오 kl은 보시는것처럼 굵은뽕과 잔뽕을 합쳐서 24개가 있습니다

스터드란 뽕을 말하는거 다들 아시죠?

스터드 높이도 다른것 보다 약간 낮아서 인조잔디에 최적화가 되어 있는데

뽕이 적은 천연잔디용과 풋살화의 중간 정도의 스터드로 안정감과 스피드를 동시에

만족시켜 줄것 같네요 저같은 경우 발목이 약해서 높은 뽕을 신으면 불안 할것 같아서 낮고

뽕이 많은걸 찾다보니 제게 딱인것 같습니다

 

실착해보니 간지가 좔좔 흐르네요

평소 운동화를 270신어서 270으로 구입을 해서 신어보니 발에 꽉 끼는 느낌입니다

모렐리아 네오의 경우 약간 타이트하게 나온거 같은데 처음에는 타이트하게 느껴진다고

하네요.. 그리고 신다보면 캥거루가죽이라 약간 늘어나서 자기발에 꼭 맡게

촥 감긴다고들 하네요 아,, 물론 저는 아직 경기를 해보지 안하서 잘 모르겠지만

그랬으면 좋겠네요 헌데 집에서 자꾸 신어보니 조금씩 편안해 지는것 같습니다

어떤분들은 축구화는 자신의 사이즈보다 조금 큰걸 신어라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모렐리아 네오의 경우 정사이즈를 신는게 좋다는 분들이 많네요..아마도 캥거루가죽의

신축성 때문인듯...

아무튼 담주 부터 본격적으로 골사냥에 나서겠습니다

 



신고

스마일라이프의 블로그 입니다 댓글은 필수!! 인거 아시죠?

Posted by 스마일라이프